맥북을 200% 활용하는 숨겨진 설정과 단축키 8가지

맥북을 오래 썼어도 의외로 모르는 기능이 참 많아요.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가는 맥북 설정과 단축키 8가지 비법을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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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바탕화면, 스택으로 한 방에 정리하기

맥북을 쓰다 보면 바탕화면에 파일이 쌓여서 지저분해지기 일쑤죠. 저도 예전에는 바탕화면이 파일로 꽉 차서 배경화면이 안 보일 정도였거든요. 이럴 때 유용한 맥북 설정이 바로 스택(Stacks) 기능이에요.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스택 사용을 클릭하면 끝이에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PDF, 스크린샷 등 종류별로 파일들이 묶여서 깔끔하게 정리되더라고요. 스택 위에 두 손가락으로 쓸어 넘기면 그 안에 어떤 파일이 있는지 미리 볼 수도 있어서 정말 편해요.

메뉴 막대, 내 입맛대로 바꾸는 법

화면 상단의 메뉴 막대에는 애플이 기본으로 넣어둔 아이콘들이 많죠. 하지만 내가 자주 안 쓰는 건 과감히 없애고 자주 쓰는 설정만 남겨두는 게 좋아요. 시스템 설정에서 제어 센터 메뉴로 들어가면 메뉴 막대에 표시할 항목들을 직접 고를 수 있거든요.

더 쉬운 방법도 있어요. 키보드의 커맨드(Command) 키를 누른 상태에서 메뉴 막대의 아이콘을 클릭해 밖으로 끌어내 보세요. 엑스(X) 표시가 나오면 손을 떼는 것만으로도 아이콘을 간단히 지울 수 있답니다. 내 동선에 맞게 최적화된 맥북 설정을 만드는 첫걸음이죠.

마우스만 구석으로 밀면 끝? 핫 코너 활용법

맥북 단축키를 다 외우기 힘들다면 핫 코너 기능을 추천드려요. 화면의 네 귀퉁이에 특정 기능을 할당해두는 건데, 마우스 포인터를 구석으로 슥 밀기만 하면 바로 실행돼요.

저는 오른쪽 아래 구석을 데스크탑 보기로 설정해뒀어요. 창이 많이 떠 있어도 마우스만 밀면 바탕화면이 짠 하고 나타나거든요. 실수로 작동하는 게 싫다면 커맨드나 옵션 같은 보조 키를 누를 때만 작동하게 설정할 수도 있어서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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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열기 귀찮을 땐 독(Dock)으로 던지세요

특정 파일을 내가 원하는 앱으로 바로 열고 싶을 때가 있죠. 예를 들어 사진 파일을 포토샵으로 바로 열고 싶다면, 앱을 먼저 켜고 파일을 불러올 필요가 없어요. 그냥 파일을 클릭해서 독에 있는 앱 아이콘 위로 드래그하면 바로 실행돼요.

이건 맥북 단축키만큼이나 손에 익으면 정말 빠른 방법이에요.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있는 앱으로도 가능하지만, 자주 쓰는 앱들을 독에 올려두고 이 기능을 쓰면 작업 시간이 훨씬 줄어든답니다.

파일 저장 위치, 일일이 찾지 말고 드래그하세요

파일을 저장할 때 폴더를 하나씩 클릭해서 찾아 들어가는 게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아주 쉬운 맥북 설정 팁이 하나 있어요. 저장 창이 뜬 상태에서 내가 저장하고 싶은 폴더를 그 창 안으로 직접 끌어다 놓는 거예요.

그러면 저장 경로가 해당 폴더로 즉시 바뀐답니다. 파인더 창에서 보고 있던 폴더나 바탕화면에 있는 폴더 모두 가능해요. 깊숙이 숨겨진 폴더에 파일을 저장해야 할 때 이 방법을 써보시면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실 거예요.

내 마우스 포인터 어디 갔지? 당황할 때 쓰는 팁

모니터를 여러 개 쓰거나 창이 너무 많을 때 마우스 포인터가 어디 있는지 안 보여서 당황한 적 있으시죠? 그럴 땐 마우스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어보세요. 포인터가 일시적으로 엄청나게 커지면서 나 여기 있다고 알려준답니다.

애플다운 아주 직관적이고 귀여운 기능이에요. 별도의 설정 없이도 기본으로 작동하는 기능이라 언제든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마우스뿐만 아니라 트랙패드에서도 손가락을 빠르게 휘저으면 똑같이 작동해요.

A hand using a Macbook trackpad, showing the Quick Look preview on screen with simple drawing tools, creative studio environment, natural lighting, no text

앱 안 켜고 이미지 수정까지? 훑어보기의 진화

맥북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내용이 바로 보이는 훑어보기(Quick Look) 기능을 다들 아실 거예요. 그런데 단순히 보는 것 이상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훑어보기 창 오른쪽 상단을 보면 마크업 도구가 있어요. 여기서 이미지를 자르거나 글씨를 쓰고, 서명을 넣는 등의 간단한 편집을 앱 실행 없이 바로 할 수 있답니다. 간단한 수정은 훑어보기에서 끝내는 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애플워치만 차고 있으면 맥북 잠금이 스르륵

애플워치를 쓰고 계신다면 이 기능은 필수예요. 워치를 손목에 차고 맥북 근처로 가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도 잠금이 자동으로 풀려요. 시스템 설정의 터치 아이디 및 암호 항목에서 내 애플워치로 잠금 해제하기를 켜기만 하면 돼요.

처음 부팅할 때를 제외하고는 맥북을 열 때마다 워치에서 톡 하는 진동과 함께 잠금이 해제되는데, 이게 정말 편해요. 앱 설치나 설정 변경 시 인증이 필요할 때도 워치의 측면 버튼을 두 번 누르는 걸로 대신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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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지금까지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8가지 맥북 설정과 팁을 살펴봤어요. 하나씩 적용해보고 나만의 스타일로 맥북 단축키를 손에 익히면 이전보다 훨씬 쾌적한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알려드린 팁 중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부터 지금 바로 설정해 보세요.

출처: https://www.macworld.com/article/2915171/mac-settings-shortcuts-stacks-hot-corners-customization-dock-unlo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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