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골드만삭스와의 파트너십을 정리하고 JP모건 체이스를 애플카드의 새로운 발행사로 선택했어요. 약 1년 동안 이어진 긴 협상 끝에 미국 최대 카드 발행사인 JP모건이 200억 달러 규모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넘겨받기로 합의했답니다. 기존 사용자들은 마스터카드 네트워크와 현재의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드디어 끝난 협상! JP모건이 애플카드를 맡게 된 이유
애플과 골드만삭스의 결별설은 꽤 오래전부터 들려왔었죠. 드디어 현지 시각으로 2026년 1월 7일, 두 은행이 공식 발표를 통해 JP모건이 새로운 발행사가 되었다고 밝혔어요. 이번 딜을 통해 JP모건은 골드만삭스가 관리하던 200억 달러가 넘는 카드 대출 자산을 모두 가져오게 됐답니다.
이미 미국 내에서 구매액 기준 최대 카드 발행사였던 JP모건은 이번 인수로 그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게 되었어요. 애플이라는 거대 IT 기업과 손을 잡으면서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죠.
골드만삭스가 소비자 금융에서 손을 뗀 배경은?
골드만삭스는 지난 2019년 큰 기대 속에 애플카드를 출시하며 소비자 금융 시장에 화려하게 등장했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수익성이 낮았고 운영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2022년부터 다시 본업인 기업 금융과 자산 관리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틀었답니다.
골드만삭스의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이번 거래로 소비자 비즈니스의 축소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되었다고 전했어요. 이번 매각을 통해 골드만삭스는 주당 46센트 정도의 수익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선택이었던 것 같더라고요.
기존 애플카드 사용자들이 꼭 알아야 할 변경 사항
새로운 카드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다행히 사용자들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카드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요. 네트워크 역시 기존처럼 마스터카드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라 결제 환경에서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애플의 결제 담당 임원인 제니퍼 베일리는 JP모건이 혁신과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저희와 뜻을 같이하고 있다며 최고의 경험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발행사가 바뀌더라도 우리가 사랑하는 애플카드의 심플하고 세련된 사용자 경험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요.

JP모건이 감수한 22억 달러의 손실 충당금 의미
이번 딜이 발표되면서 눈에 띄는 숫자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22억 달러라는 대규모 신용 손실 충당금이에요. JP모건은 다음 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때 이 금액을 장부에 기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답니다.
이건 애플카드 포트폴리오를 가져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대출 부실에 대비하기 위한 자금이에요. 그만큼 JP모건이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전체 거래가 완전히 마무리되기까지는 약 24개월 정도가 걸릴 전망이라고 하네요.
애플 저축계좌까지 묶이는 통합 금융 서비스의 미래
단순히 신용카드만 옮겨가는 게 아니에요. JP모건은 애플이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패키지의 일환으로 애플 저축계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렇게 되면 아이폰 안에서 결제부터 저축까지 모든 금융 생활을 JP모건의 시스템 위에서 더욱 유기적으로 할 수 있게 되겠죠.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애플의 생태계와 미국 최대 은행의 자본력이 만난 역대급 협력 사례로 기록될 거예요. 아이폰 유저들에게는 더 정교하고 편리한 금융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커진 셈이에요.

10억 달러 할인? JP모건이 끌어낸 놀라운 협상 결과
사실 JP모건은 이번 협상에서 상당히 유리한 조건을 끌어낸 것으로 알려졌어요. 소식통에 따르면 JP모건은 골드만삭스가 보유했던 애플카드 포트폴리오를 약 10억 달러 이상 할인된 가격에 인수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애플카드는 다른 카드들보다 신용 점수가 조금 낮은 사용자들도 포함하고 있어서 JP모건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애플과 골드만삭스로부터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끈기 있게 협상했고 결국 본인들이 원하는 조건을 달성하며 최후의 승자가 되었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애플카드의 새로운 파트너로 확정된 JP모건 소식을 정리해 드렸어요. 발행사가 바뀌는 과정에서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혜택이 줄어드는 일 없이 오히려 더 탄탄한 금융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앞으로 2년 동안 진행될 통합 과정에서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도 이제 더 안정적으로 애플카드를 즐겨보세요!
출처: https://www.cnbc.com/2026/01/07/jpmorgan-apple-credit-car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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