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분석가들은 엔비디아의 5천억 달러가 넘는 수주 잔고와 강력한 AI 수요에 다시 한번 확신을 가졌어요. 반면 테슬라는 올해 초 인도량 전망이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신중한 분위기가 감지되더라고요.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의 핵심은 5천억 달러의 백로그예요
RBC는 엔비디아에 대해 목표주가 240달러를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5천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수주 잔고와 기업들의 AI 도입 가속화가 엔비디아의 상승 여력을 뒷받침한다고 봤더라고요. 로스차일드 앤 코 레드번 역시 목표가를 268달러로 높여 잡았는데, 엔비디아가 수익성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남을 거라는 평가였어요.
아마존과 넷플릭스를 향한 월가의 엇갈린 시선
아마존은 강력한 연말 쇼핑 시즌 성적에도 불구하고 목표가가 260달러로 살짝 조정되었어요. 월가에서는 아마존의 향후 실적이 결국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움과 알렉사 플러스 같은 AI 서비스 성과에 달렸다고 보고 있더라고요. 넷플릭스는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던 여파로 목표주가가 115달러까지 내려가며 다소 보수적인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에요.
테슬라는 올해 상반기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해요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에 대해 중립 의견을 유지하며 이번 달 말로 예정된 실적 발표를 경계하고 있어요. 특히 2026년 자동차 인도량 전망치가 시장 예상보다 낮을 수 있고, 1분기 실적도 부드러운 흐름을 보일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올해 중반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될 모델 Y 리프레시 버전이 하반기 물량 회복에 도움을 줄 거라는 기대는 남아 있었어요.

델과 브로드컴이 AI 인프라 확장의 진짜 수혜주예요
바클레이즈는 델의 투자 등급을 상향하며 AI 서버 주문이 매우 강력하다고 분석했어요. 기업용 서버와 저장 장치 분야에서 기회가 계속 확장되고 있고 비용 관리도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더라고요. 웰스파고 역시 브로드컴의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면서 AI 확장 촉매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어요.
보잉과 금융주에서 찾은 2026년의 새로운 기회
번스타인은 보잉을 2026년 항공우주 분야 최고의 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를 298달러로 올렸어요. 회사의 성장 경로에 대한 확신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죠. 금융권에서는 뱅크유나이티드가 탄탄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월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사우스웨스트 가스 같은 에너지 기업도 배당 성장 가능성 덕분에 매수 의견이 나오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섹터의 변화와 주목할 만한 반도체 장비주
모건스탠리는 앰플리튜드와 데카르트 시스템즈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생성형 AI 발전에 따른 데이터 수요 증가로 혜택을 볼 거라며 비중 확대를 권고했어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중국 경쟁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과 함께 저가 매수 기회라는 평가를 받았고, 통화 기술 기업인 캘릭스도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수요 덕분에 목표가가 상향 조정되었더라고요.

마치며
오늘 살펴본 월가의 분석들은 전반적으로 AI 산업의 하드웨어와 인프라 확장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었어요. 엔비디아와 델 같은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테슬라처럼 단기적인 성장통을 겪는 종목들 사이에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도 이런 흐름에 맞춰 한번 점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 https://www.cnbc.com/2026/01/15/biggest-wall-street-analyst-calls-thursday-like-nvid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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