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식을 사야 할지 고민될 때,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늘 중요하죠. 2026년 1월 2일, 미국의 경제 전문 채널 CNBC에서는 주요 증권사 분석가들이 주목한 유망 기업들을 발표했어요. 애플의 하향 조정 소식부터 엔비디아, 나이키, 웨이페어 등 각 산업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7개 주식을 소개할게요.

애플, 왜 시장 수익률로 하향 조정되었나?
아이폰 신제품 출시 등 탄탄한 펀더멘털과 제품 주기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레이먼드 제임스는 애플(AAPL)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시장 수익률(market perform)’로 하향 조정했어요. 분석가들은 “현재 애플의 기업 가치가 이미 이러한 강점들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어, 단기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어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대형주인 만큼, 새로운 호재가 아니라면 단기적으로는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에요.
데이터센터의 숨은 강자, 버티브 홀딩스
바클레이즈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버티브 홀딩스(Vertiv Holdings, VRT)를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181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렸어요.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최근 주가 변동성으로 인해 “매력적인 진입 지점”이 생겼다고 판단한 거죠.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이 버티브 홀딩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어요.
엔비디아, AI 칩 회사 Groq와의 협력으로 미래를 그리다
TD 코웬은 엔비디아(NVIDIA, NVDA)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엔비디아가 AI 추론 칩 회사인 Groq와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점에 주목했어요. Groq는 전 구글 TPU(텐서 처리 장치)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회사예요. TD 코웬은 이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가 근본적으로 다른 프로세싱 아키텍처를 수용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로드맵에 통합될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이는 엔비디아가 AI 분야에서 혁신을 지속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보여요.

유가 불안해도 굳건한 에너지주, 세노버스 에너지
골드만삭스는 에너지 주식 세노버스 에너지(Cenovus Energy, CVE)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다시 내며, 이 회사가 “장기적으로 강력한 잉여 현금 흐름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유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세노버스의 탄탄한 재무 구조와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예요. 에너지 섹터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찾는 투자자라면 눈여겨볼 만해요.
2026년 주목해야 할 리테일 주식: 올리’s와 와비 파커
Loop는 할인 매장 올리’s(Ollie’s Bargain Outlet, OLLI)와 안경 소매점 와비 파커(Warby Parker, WRBY) 두 리테일 주식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어요. 올리’s는 2025년에 강력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부진했지만, 2026년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어요. 와비 파커는 작년에 주가 변동성이 컸지만, Loop는 두 기업 모두 2026년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하며 리테일 분야에서 긍정적인 2026 주식 전망을 제시했어요.

나이키와 언더아머, 반등을 준비하는 스포츠웨어 주식
BTIG는 나이키(Nike, NKE)를 2026년 상반기 ‘최우선 추천(top ideas)’ 주식으로 꼽으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어요. “나이키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2026년에는 회복에 대한 견고한 진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분석했죠. UBS 또한 언더아머(Under Armour, UAA)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내며 “개선되는 매출 성장이 주가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턴어라운드 잠재력’을 언급했어요. 두 스포츠웨어 강자가 2026년에 어떤 반등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관세 인하 수혜주? 웨이페어와 바이두의 전망
미즈호 증권은 온라인 가구 소매업체 웨이페어(Wayfair, W)를 ‘매수(buy)’로 유지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특정 관세율 인상 1년 연기 결정으로 “업계와 웨이페어에 숨통이 트였다”고 평가했어요. 웨이페어의 마켓플레이스 모델이 가격 변동을 잘 흡수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았어요.
제프리스는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Baidu, BIDU)에 대한 목표주가를 159달러에서 181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buy)’ 의견을 냈어요. 바이두의 마케팅 매출이 “유료 검색 광고를 통한 광고주에 대한 높은 ROI(투자 수익률)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이는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뜻이에요.

마무리
2026년 1월, 월가 분석가들이 제시한 이 추천주들은 각자의 강점과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어요. 애플처럼 이미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부터 엔비디아와 같은 혁신 주도 기업, 그리고 나이키나 언더아머처럼 반등을 노리는 기업까지 다양하죠. 이러한 전문가들의 시각을 참고하여 2026년 주식 시장에서 여러분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현명하게 구성해 보세요.
출처: https://www.cnbc.com/2026/01/02/stocks-from-analyst-calls-friday-like-nvid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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