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캠벨 수프 혹평에 은퇴했다면? 예술계의 가장 충격적인 가설 3가지
앤디 워홀이 1962년 ‘캠벨 수프 캔’ 연작에 대한 혹평에 상처받아 예술계를 떠났다면, 우리가 아는 현대미술은 완전히 다른 길을 걸었을 거예요. 팝아트의 대부이자 대중문화를 예술로 끌어올린 혁명가가 없었다면, 아마도 오늘날 수많은 아티스트의 작업 방식과 예술 시장의 풍경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을 걸요. 한 명의 예술가 선택이 얼마나 거대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었는지, 그 충격적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