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이탄칼라 3곳에서 느낀 사막의 반전
중앙아시아의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서 만나는 과거의 흔적은 묘한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지금도 성벽 안팎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서 걸음을 멈추게 되는 곳, 바로 우즈베키스탄의 이탄칼라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 공간 안에는 왜 사람들이 수백 년 동안 떠나지 않았는지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가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사막의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번성했던 비밀을 직접 걸어보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요새가 남은 이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