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비르카 방문기 남겨진 3가지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배로 한 시간쯤 이동하면 짙은 안개가 자주 내리는 멜라렌 호수 위로 고요한 섬들이 나타납니다. 바이킹 시대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은 곳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비르카와 호브고르덴이 바로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거 수만 명이 거주하던 북유럽 최초의 도시가 어째서 작은 섬에 흔적만 남긴 채 사라져 버렸는지, 현장에서 직접 걸으며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르카 유네스코 … Read more